우즈베키스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기업 ‘Indorama Industry’는 3년 동안(2010~2013년) 섬유 부문의 기업에 5,500만 달러의 금액을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6월 ‘Indorama Industry Pte LTD’사와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서명된 계약서 차원의 모든 의무를 투자자가 이행하는 조건으로 합자회사 ‘Indorama Kokand Textail’이 ‘코칸드 섬유기업 합동’을 인수한다는 계약서를 체결하였다.
합자회사 ‘Indorama Kokand Textail’은 본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해 2,000만 달러의 설립자본금으로 75%의 지분을 가진 ‘Indorama Industry’사(싱가포르)와 24%의 지분을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은행에 의해 설립되었다.
계약에 따르면 싱가포르 회사는 섬유 생산의 발전에 4년간 5,500만 달러를 투자해야할 의무가 있다. 이 중 1,500만 달러는 회사의 자기 자본금이고 나머지 4,000만 달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유치된 외국 은행의 대출금이다.
2013년 ‘코칸드 섬유기업 합동’의 가동으로 연간 1만 5,000~2만 톤의 섬유를 가공할 수 있게 된다. 생산된 제품의 수출은 연간 2,500만~3,0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다.
* 참조
‘코칸드 섬유기업 합동’의 건설은 이미 지난 세기인 1980년대에 시작되었다. 1990년대에 기업합동의 건설은 자금 지원의 부재로 인해 중단되었다.
2006년에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섬유 부문의 현대화를 위해 지급불능 기업 220개의 자산 매각을 결정했다.
3년 간(2006~2009년) 외국 투자자들은 약 2억 8,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우즈베키스탄 섬유 기업들의 자산을 취득했다. 이 중에는 8,100만 달러 금액의 주식회사‘타슈켄트 토이테파 텍스틸’을 인수한 인도의 ‘Spentex Industries’사와 6,800만 달러에 ‘페르가나 텍스틸’을 인수한 한국의 ‘대우 인터내셔널’이 있다.
국제 트레이딩 아카데미 Masterforex-V의 우즈베키스탄 트레이더 연합의 의견에 따르면 섬유 부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치하는 것은 ‘현대적인 섬유 산업 조직에 관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령’을 성공적으로 이행한 결과다. 이와 더불어 신규 섬유 기업에서의 프로젝트 실현 과정 중 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며 이는 해당지역을 위해서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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